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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상태

나의 생활패턴

매일 매일 하루가 반복되는 시간

10여년간 나는 일만으로 나의 모든 시간과 기분을 채웠다

이제는 변화할 시간

나의 행복을 위해 나로 온전히 채워보려 한다.

 

독서 운동 취미 언어 여행 등 하나하나 채워 보려한다.

막상 하려고 하니 일단 굉장히 부지런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도 나는 일을 많이 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니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다

따로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었다

 

일어나는 시간을 무조건 7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지 않으면

시간에 쫓기는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누가 보면 엄청 일찍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일을 오전10시부터 24시까지 하기 떄문에

7시도 나에게 엄청난 부담감 있다.

자영업자의 현실이겠지만..

 

예전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억지로가 아닌 내 스스로 일어나려고 한다.

내 행복을 채우기위해 내가 의지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기대가 된다. 앞으로의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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